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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추천 1
주소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전화번호 02-762-4868
찾아오시는길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도보 15분
http://cgg.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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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개 이용정보 추가정보 추가설명 찾아오시는길  
소개

아픈 역사가 깃든 궁

한때는 창경원(昌慶苑)이라고 했다. 동물원이 있었고 식물원이 있었다. 1911년 일제에 의해 창경궁은 창경원으로 격하됐고 오랜 시간 유원지 역할을 했다. 가장 처절하게 훼손된 궁궐이 경희궁이라면, 가장 처참하게 변화한 궁궐은 창경궁이었다. 다행히 1983년부터 동물원을 이전하고 이름도 다시 창경궁으로 고쳐 부르기 시작했다. 창경궁이 지어진 지 꼭 500년 되던 해의 일이다.

창경궁은 1483년 성종이 경복궁과 창덕궁에 이어서 창덕궁의 동쪽에 세웠다. 그 기초는 세종이 닦았는데 세종은 즉위하던 해에 고려 남경의 이궁 터인 지금의 창경궁에 태종을 위해 수강궁(壽康宮)을 지었다. 성종은 세조 비 정희왕후, 예종 비 안순왕후, 덕종 비 소혜왕후 등 세 명의 대비들을 위해 수강궁을 확장하면서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창경궁에 있는 명정전과 문정전, 환경전, 경춘전 등 대부분의 전각이 이때 지어졌다.

창경궁은 자연스레 창덕궁과 이어졌으며 두 궁궐은 굳이 구분을 두지 않았다. 다른 궁궐과 마찬가지로 임진왜란 때 모든 전각이 소실됐고 광해군 8년(1616)에 재건했다. 이후에는 창덕궁이 조선의 정궁 역할을 하면서 창경궁의 쓰임이 늘어났다. 보통 궁궐은 남쪽에 정문을 세우지만 창경궁은 동쪽에 정문이 있는 것도 창덕궁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배치인 듯하다. 그밖에도 기능과 용도 면에서 생활의 편의를 고려한 흔적이 많다. 하지만 1830년 환경전 화재로 내전들이 불탔고 1907년에는 일제에 의해 고종이 퇴위되고 순종의 거처를 창경궁으로 옮긴 후,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변질돼 일반에 공개하면서 궁궐의 권위가 추락했다.

가장 오랜 정전, 명정전(明政殿)

동쪽의 제일 바깥쪽에는 보물 제384호 홍화문(弘化門)이 있다. 창덕궁의 돈화문(敦化門)보다 2칸 작은 3칸의 누각이지만 정감이 넘쳐난다. 실제로 영조와 정조는 홍화문 앞에서 일반 백성들과 만나기도 했다. 홍화문을 지나서는 옥천교(玉川橋)가 나오고 명정문(明政門)에 이른다. 홍화문의 행랑은 사각의 울타리를 이루며 한층 높은 지대에 있는 명정문과 만나고, 명정문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명정전(明政殿)까지 이어진다. 창경궁은 홍화문과 명정문, 명정전이 계단식으로 지대를 높여가며 자리한다. 이는 창덕궁과 비슷한 형태다.

특히 국보 제226호 명정전은 경복궁 근정전이나 창덕궁 인정전에 비해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현존하는 조선의 궁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정전이다.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명정전 뒤쪽으로는 왕이 정무를 보던 문정전(文政殿)이 있다. 문정전은 명정전과 직각을 이룬 채 자리하는데 창경궁에만 있는 독특한 구조다. 일제강점기 때 헐렸던 것을 지난 1986년에 문정문, 동행각과 함께 복원했다. 가까이에 임금이 신하들과 경연을 열었던 숭문당(崇文堂)이 있다. 숭문당 바깥으로는 함인정(涵仁亭)과 경춘전(景春殿), 환경전(歡慶殿)이 "ㄷ"자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경춘전은 성종 때 인수대비의 침전으로 쓰였으며, 경춘전과 떨어진 북쪽의 통명전(通明殿)과 양화당(養和堂)은 왕비의 침전으로 쓰였다.

궁궐의 북쪽에는 춘당지가 있다. 왕이 농정을 살피며 직접 농사를 짓던 장소다. 지금은 두 개의 연못이 있는데 뒤쪽의 작은 연못이 본래의 춘당지다. 큰 연못은 왕이 농사를 짓던 11개의 논이 있던 자리로 1909년 일제가 연못을 조성해 배를 띄우고 유원지를 만들었다. 그 너머로는 대온실이 있다. 같은 해에 지어진 국내 최초의 서양식 온실로 순종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지었지만 창경원을 만들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었다. 창경궁에는 내전 터, 동궁 터, 궐내각사 터 등 빈 터가 많다. 다시금 회복해야 할 우리네 궁궐이요, 자존심이다.


보물 제1119호로 지정된 창경궁 팔각칠층석탑

  • 명정전(明政殿)으로 들어서는 명정문(明政門)과 행각

  • 원래는 왕이 농사짓던 11개의 논이 있었다는 대춘당지(大春塘池)

  • 1909년 일제가 국내 최초로 세운 서양식 대온실

    "단기 4242년"에 지어졌음을 알리는 온실의 정초석

  • 당시 동양 최대 규모였다는 온실의 내부 전경

  • 온실 내부에 새겨진 대한제국 황실의 상징 오얏꽃 문양

  • 보물 제386호인 창경궁 옥천교(玉川橋)는 궁궐의 다리 가운데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 국보 제226호인 창경궁의 정전 명정전(明政殿)

  • 성종이 어머니 인수대비를 위해 지은 경춘전(景春殿) 모습

    보양문(寶陽門) 일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경춘전(景春殿)에서 명정전(明政殿)으로 향하는 입구 역할을 하는 보양문(寶陽門)

  • 왕자가 정무를 보았던 동궁 터에 있는 관천대(觀天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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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정보

    4월~10월 : 09:00~ 18:30
    11월, 3월 : 09:00 ~ 17:30
    12월 ~2월 : 09:00 ~ 17:00

    일반 1000원 학생 500원

    추가정보

    대인 800원(10인 이상)
    소인 400원(10인 이상)
    ※ 대인, 소인 합하여 10인 이상인 경우도, 각각의 단체요금 적용
    ※ 무료대상 : 만6세 이하 어린이, 만65세 이상 국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학생인솔교사(유치원 및 보육시설 교사 포함), 단체관람인솔안내원, 매둘째,넷째주 토요일 초중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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