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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추천 1
주소 서울 종로구 사직동 22번지
전화번호 02-3700-3900
찾아오시는길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도보 5분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도보 10분
http://www.royalpalac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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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개 이용정보 추가정보 추가설명 찾아오시는길  
소개

경복(景福),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

조선 왕조의 개국공신 정도전은 태조로부터 첫 번째 궁궐의 이름을 지으라는 명을 받았다. 개국 3년 만인 1395년 완공된 궁궐은 390여 칸으로 한양의 중심축에 자리했다. 풍수지리설에 입각해 등 뒤로는 주산(主山)인 북악산을 두었고 궁의 정면인 광화문 밖으로는 육조 거리를 두어 시가지를 만들었다. 그 앞쪽에는 안산(案山)인 남산이 있었고, 내수(內水)인 청계천이 흘렀다. 새 왕조의 권위를 상징하는 법궁(法宮)이 자리하기에 더없는 명당이었다. 그는 고심 끝에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이라는 의미로 경복궁(景福宮)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이름의 길한 기운 덕일까 새 왕조는 영욕의 시간 가운데 무려 600년이나 이어졌다. 다만 경복궁의 역사는 그러하지 못했다.

1553년 경복궁 강녕전(康寧殿)에서 첫 화재가 발생했다. 강녕전에서 시작한 불길은 근정전(勤政殿) 북쪽 대부분을 태운 후에야 잠잠해졌다. 하지만 이듬해 복구가 이뤄졌고 전소의 수준은 아니었다. 경복궁이 완전히 불타버린 건 임진왜란(1592년) 때 왜군의 소행으로 짐작한다. 전란이 끝난 후에는 그 터가 길하지 못하다고 해 창덕궁에게 법궁의 지위를 넘겨준 채 방치됐다.

경복궁이 되살아난 것은 그로부터 270여 년이 지난 1867년 흥선대원군에 의해서였다. 대원군은 330여 동, 7225칸 반의 경복궁을 중건함으로 왕권을 다시 세웠다. 하지만 이것이 조선 왕조가 이룬 경복궁의 마지막 영화였다. 1876년에는 대화재로 교태전 등 내전 다수가 손실됐다. 결정적으로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조선 최고의 법궁, 경복궁은 철저하게 해체됐다.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가 열려 전각의 90%가량이 철거됐고, 1917년에는 창덕궁에 화재가 일어나자 경복궁의 전각을 철거하여 창덕궁의 내전을 짓는 데 사용했다.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光化門)도 건춘문 북쪽으로 이건했고, 심지어 1926년에는 근정전 앞에 조선총독부가 들어섰으며, 건청궁에는 미술관을 건립하는 등 경복궁 훼손의 방점을 찍었다.
 
광복 후 경복궁이 다시금 부분적이나마 복원을 시작한 것은 1968년이었다. 우선 한국전쟁 때 불탔던 광화문이 불완전하게나마 복원됐다. 그리고 1990년대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인 복원 작업이 진행됐다. 1995년에는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해 근정전의 앞길을 열었다. 2007년에는 건청궁의 복원이 완료됐고 2010년 광화문을 원래대로 이전하는 작업이 완료됐다.

경복궁을 대표하는 근정전과 경회루

근정전(勤政殿)은 국보 제223호로 경복궁의 법전(法殿, 왕이 신하들의 보고를 받고, 영을 내리고, 외국의 사신을 맞이하는 궁전)으로 각종 즉위식을 거행했던 왕실의 행사장이었다. 조정(朝廷)의 화강암 바닥에는 품계석이 차례로 도열해 있으며 그 너머로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다. 내부의 중심에는 임금의 옥좌가 놓여있으며, 그 뒷면으로 임금의 위엄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달과 해 앞의 다섯 산봉우리를 그린 그림으로 장엄한 느낌을 준다)가 그려진 병풍이 놓여 있다.

  • 조선 최고의 궁궐 경복궁의 위용을 드러내는 정전 근정전(勤政殿)

  • 임금의 자리인 어좌와 어좌 뒤쪽의 일월오악도 병풍이 화려함을 더한다.

  • 근정전(勤政殿) 행각(行閣)의 단청이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 조선 왕조 최고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인 국보 제224호 경회루(慶會樓)



근정전의 옆에는 경회루가 있다. 경회루는 1만원권 구화폐 실릴 만큼 대표적인 건축물로 사랑받아 왔다. 네모반듯한 연못 안에 누각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3개의 돌다리가 뻗어 나와 호수 밖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런 경회루의 모습은 간결하면서도 호화로운 한국 전통의 건축적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근정전을 지나면 왕의 집무실인 사정전(思政殿)과 왕의 침실인 강녕전(康寧殿), 왕비의 침실인 교태전(交泰殿) 등이 자리한다. 근정전 지나 궁의 서쪽에는 수정전과 경회루가, 동쪽에는 동궁과 자경전, 국립민속박물관 등이 있다
 

행각 너머 국립민속박물관이 보인다.

  • 내전 건물이었던 만경전(萬慶殿)은 원래 지금의 국립민속박물관 자리에 있었다.


    경복궁의 후원인 향원정

    궁궐북쪽에는 수변공간인 향원정이 있다. 고종이 경복궁의 옛 후원을 새롭게 조성한 곳인데 연못 가운데 인공섬을 만들고 그 위에 육각형 정자(gazabo)를 지어놓은 구조이다. 향원정(香遠亭)은 ‘향기가 멀리 퍼져나간다’는 의미로, 섬을 잇는 취향교(醉香橋) 또한 ‘향기에 취한다’는 의미의 목조다리이다. 경회루가 국왕의 정식 연회공간이었다면 향원정은 휴식이나 풍류를 즐기던 왕실의 사적인 공간이었다.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던 건청궁

    건청궁은 고종이 흥선대원군의 정치적 영향에서 벗어나고자 지은 궁궐 안의 궁궐이다. 하지만 명성황후가 시해된 역사의 슬픔이 서려 있다. 건청궁에는 고종이 머물렀던 장안당과 명성황후가 거주했던 곤녕합 등이 자리하고 있다. 1887년에 국내 최초로 전기가 가설된 곳이기도 하다. 건청궁 안에는 재현된 궁중생활용품들을 함께 전시해놓고 있다. 건청궁은 지금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문화재청의 살아 숨쉬는 5대궁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8월 일반에 공개했다.
    • 향원정(香遠亭)으로 향하는 다리는 원래 건청궁 방향으로 나 있었다.

    • 건청궁(乾淸宮) 내의 장안당(長安堂)과 추수부용루(秋水芙蓉樓) 전경


    다시 서는 광화문

    광화문은 경복궁 남쪽에 자리한 경복궁의 정문이다. 광화문에는 세 개의 홍례문이 있는데, 중앙의 문은 왕이 출입하는 문이고 나머지 좌우의 문은 신하들이 출입하는 문이었다고 한다. 일본통치시대와 한국전쟁 때에 훼손을 겪었다. 경복궁 복원사업을 위한 조사 중 훼손으로 인해 원래 위치마저 옮겨진 것이 발견되어 원 위치로 옮겨 복원공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8월 15일 완전히 복원된 모습이 공개됐다.

    2010년, 경복궁의 상징인 광화문이 복원되었다.
  • 2010년, 경복궁의 상징인 광화문이 복원되었다.

    홍례문(弘禮門)

    홍례문은 광화문을 지나 처음으로 마주치는 문이다. 경복궁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문으로 위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일본통치시대에 조선총독부 건설로 파괴되어 완전히 소실되었다가 1995년에야 원형 그대로 복원되었다.
    • 궁성 안쪽 첫 번째 문인 홍례문(弘禮門) 앞 전경

    • 경복궁 근정전(勤政殿)의 정문에 해당하는 근정문(勤政門)


    경복궁은 조선 왕조 최고의 궁궐인 만큼 생각보다 넓다. 정해진 코스는 없지만 근정문과 근정정을 지나며 좌우로 숨어든다. 동선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다만 좀 더 자세한 관람을 원한다면 우리궁궐지킴이 해설사들의 설명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다. 첫 방문자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굳이 몇몇 장소를 꼽으라면 조선 건축 미학의 절정을 보여주는 국보 제224호 경회루와 그에 비해 여성적 수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궁궐 북쪽의 향원정, 교태전 뒤 왕비의 후원인 아미산의 굴뚝(보물 제811호)이 미학적으로도 아름다우니 꼭 한번 둘러볼 일이다. 고종이 기거했던 건청궁도 있다. 건천궁은 문화재청에 의해 지난 2006년 복원됐으나 그간 하루 3차례 제한적으로 관람객에게 공개되다 2009년 1월부터 전면 개방되었으므로 모처럼 경복궁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꼭 들러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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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정보

    3 ~ 10월 09:00~18:00 (입장 17:00까지)
    11 ~ 2월 09:00~17:00 (입장 16:00까지)

    어 른 (19세 ~ 64세) : 3,000원 / 2,400원 (단체 10인 이상)
    청소년 (7세 ~ 18세) : 1,500원 / 1,200원 (단체 10인 이상)

    추가정보

    어른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600원 할인 혜택
    청소년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300원 할인 혜택 

    추가설명
    약도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도보 5분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도보 10분
    이용소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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